저희 행복나무에 너무 감사한 손길이 전달되어 공유하고싶어요.
중2 어린 학생이 세뱃돈을 모아서 예쁜 마음을 함께 담아 저희 행복나무를 후원해주었어요.
후원자님들의 이런 감사한 마음들을 모아서 행복나무가 쑥쑥 자라고 있답니다.^-^*
모두들 기분 좋은 한 주 보내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