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직원 및 문화·체육센터 회원을 대상으로
사용하지 않는 의류, 가전제품, 주방용품 등 중고물품 900여점을 수집하여
공단직원 20여명은 아름다운 가게 목동점 직원들과 함께 양천공원에서 기부된 물건을 판매하였습니다.
수익금의 절반을 저희 행복나무플러스의 운영사업지원금으로 기부해주셔서
양천구시설공단 사무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5월 21일 11시에 진행하였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