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광이사장님, 전성애사모님(토브), 조익현 예술총감독 겸 이사님, 이혜경 악장님, 박정식 사무국장님
그리고 행복나무플러스 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행복나무소년소녀합창단 2명, 장학생 2명이 거주하고 있는
수원 나섬의집에서 2015년 2월 11일 수요일 저녁 7시30분~8시30분까지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