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푸르른 5월이 되었습니다.
가정의달,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비대면으로 자주 보지 못하는 우리 행복나무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들에게 식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고기를 선물했습니다.
함께 먹지 못해 아쉽지만, 사진으로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보니 보기만 해도 미소짓게 됩니다.
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