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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관소개

인사말

사단법인 행복나무플러스와 함께합니다.

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았습니다. 하얀 종이 위에 아이가 홀로 서 있습니다.
다른 아이들의 그림을 보았습니다. 아이들의 손을 잡고 있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보입니다.

행복나무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모아 홀로 선 아이의 곁을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주고자 합니다.
그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.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, 다정한 눈빛만으로도 아이들의 마음에는 희망이 자라납니다

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입니다.
지난 몇 년 동안 행복나무와 함께하면서 행복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.

후원자님의 나누어 주신 관심과 사랑이 아이들의 ‘행복나무’를 자라게 하는 물과 햇빛이 되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.

홍보대사